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경남지역에서도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에 육박한 가운데 3일부터 진단과 검사 체계가 본격적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도내 총 34곳의 동네 병·의원에서 감기·코로나 증상이 있는 호흡기 질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창원시창원 3곳·마산 3곳·진해 2곳·김해시 5곳·거제시 6곳·진주시 4곳·양산시 2곳·밀양시 2곳·통영시 1곳·사천시 1곳·거창군 1곳·의령군 1곳·창녕군 1곳·함안군 1곳·함양군 1곳이다.
도내 각 동네 병·의원은 다음과 같다.
▲창원한마음병원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창원CNA서울아동병원 ▲마산청아병원 ▲마산서울아동병원 ▲마산양덕서울아동병원 ▲진해연세에스병원 ▲진해서울아동병원.
▲김해경희대 교육협력중앙병원 ▲진영새싹병원 ▲김해아이사랑병원 ▲김해율하서울새싹병원 ▲김해율하꿈나무병원.
▲거제거붕백병원 ▲거제대우병원 ▲거제맑은샘병원 ▲거제아동병원 ▲거제서울아동병원 ▲거제대우아동병원.
▲진주고려병원 ▲진주제일병원 ▲진주한일병원 ▲진주서울아동병원.
▲양산베데스다복음병원 ▲양산서울패미리병원 ▲밀양병원 ▲밀양미르아이병원 ▲통영SCH서울아동병원 ▲사천서울아동병원
▲거창서경병원 ▲의령병원 ▲함안아라한국병원 ▲창녕한성병원 ▲함양성심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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