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병호 전·영양읍장 "현장실무형 책임군수되겠다"밝히고 출마 선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병호 전·영양읍장 "현장실무형 책임군수되겠다"밝히고 출마 선언

"농산물 종합물류유통센터 등 건립 추진하겠다"

전병호 전·영양읍장은 최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6.1 지방선거에 영양군수 출마 선언하고 "더 나은 영양, 새로운 영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전병호(전,영양읍장이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수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전병호 전·읍장은 지난1980년 영양군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39년 6개월간을 영양군에서 시설직 공무원으로 근무, 지난 2020년 6월 명예퇴직후 ‘미래영양경제포럼'을 설립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농업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첨단 스마트팜 시설농업과 6차농업 체계 구축'과 '영양군 입암면에 농산물 종합물류유통센터 건립'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