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호 전·영양읍장은 최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6.1 지방선거에 영양군수 출마 선언하고 "더 나은 영양, 새로운 영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병호 전·읍장은 지난1980년 영양군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39년 6개월간을 영양군에서 시설직 공무원으로 근무, 지난 2020년 6월 명예퇴직후 ‘미래영양경제포럼'을 설립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농업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첨단 스마트팜 시설농업과 6차농업 체계 구축'과 '영양군 입암면에 농산물 종합물류유통센터 건립'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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