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는 21일 마산해양신도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손태화(국민의힘)의원을 부위원장에 전홍표(더불어민주당)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시의회는 20일 제109회 제4차 본회의에서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가결했다.
행정사무조사 특위 위원은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찬(비례대표), 김종대(회원1.2,석전·회성·합성1동), 전홍표(현동·가포·월영·문화·반월중앙동), 지상록(구산·진동·진북·진전면) 의원이 선임됐다.
국민의힘에서는 구점득(팔룡·명곡동), 박남용(가음정·성주동), 손태화(양덕1·2,합성2,구암1·2,봉암동, 진상락(내서읍) 의원으로 짜여졌고 정의당에서는 노창섭(상남·사파동) 의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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