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국내 확진자가 총 6명이 됐다.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 272명으로 파악되면서 감염 확산도 우려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나이지리아에 다녀온 인천 부부의 10대 자녀 1명의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로 인해 이들 부부와 부부의 자녀, 부부의 이동을 도운 지인 30대 남성 A씨, 부부와 다른 비행기로 나이지리아에 다녀온 50대 여성 2명 등 총 6명이 오미크론 감염자가 됐다.
확진자의 접촉한 사람은 272명으로 추정됐다. 인천 부부가 항공기에서 만난 43명과 지역사회에서 만난 10명, A씨가 4일 동안 직장을 다니며 만난 지역사회 지인 39명, 50대 여성 2명이 항공기와 지역사회에서 만난 140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가 비수도권으로 전파됐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감시와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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