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울산에서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
울산시는 29일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해 총 누계 확진자는 5639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남구 1명, 북구 1명 순으로 이 가운데 1명은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으며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나온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역학조사 중이다"고 전했다.
울산지역 신규 확진자 2명 발생...방역당국 "역학조사 진행중"
지역별로는 남구 1명·북구 1명,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도 지속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울산에서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
울산시는 29일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해 총 누계 확진자는 5639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남구 1명, 북구 1명 순으로 이 가운데 1명은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으며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나온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역학조사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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