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는 안전한 먹거리문화 정착을 위해 배달음식점과 편의점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배달음식점 6곳, 편의점 4곳 등 총 10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원료 위생적 관리 및 보관온도 준수, 조리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이물 방지를 위한 시설관리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대상은 배달음식점 6곳, 편의점 4곳 등 총 10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원료 위생적 관리 및 보관온도 준수, 조리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이물 방지를 위한 시설관리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18일, 19일 이틀간 점검을 통해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는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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