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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최첨단 장비로 산불 예방과 진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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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최첨단 장비로 산불 예방과 진화에 나선다

2022년5월까지 달산 출렁다리 폐쇄

경북 영덕군은 이 달부터 오는 2022년 5월 31일까지를 가을철 및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

▲영덕군은 최근 군민화관에서 산불 감시원 발대식을 가졌다ⓒ영덕군청


이를 위해 영덕군은 군청 및 읍면 등에 10개 산불방지 대책 본부를 운영하고 산불감시원 74명, 진화대원 67명 등 총 141명을 선발,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불 취약지 등에 배치,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친다.

이 기간 동안 영덕군은 달산면 옥계리 일대의 863ha를 입산 통제하고 옥산리 출렁다리에서 팔각 산장까지 이어진 12.5km의 등산로를 폐쇄한다.

올해부터 영덕군은 산불상황관제 시스템(IT 기반) 등 최첨단 장비를 이용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과 진화 대응태세를 갖췄다.

또한 영덕군은 산불예방 및 진화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회관에서 감시원 발대식을 가지고 감시 인력들의 사기를 진작 시켰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희진 영덕 군수는 “우리 군은 ‘맑은 공기 특별시’ 선포 후 산림과 바다가 주는 자연환경의 혜택에 힘입어 코로나19시대에도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유입되고 있다며, 전국 최대 송이 생산지인 우리 군의 산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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