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청년경제인회(회장 강정국)가 지난 30일 횡성군청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횡성 청년경제인회는 상업을 비롯해 농업, 축산업 등에 종사하는 20~40대로 구성됐으며, 상호간 친목 도모와 정보교류를 위해 출범했다.
횡성 청년경제인회는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지역 경제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나간다는 계획이다.
횡성 청년경제인회 발대식 개최
횡성 청년경제인회(회장 강정국)가 지난 30일 횡성군청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횡성 청년경제인회는 상업을 비롯해 농업, 축산업 등에 종사하는 20~40대로 구성됐으며, 상호간 친목 도모와 정보교류를 위해 출범했다.
횡성 청년경제인회는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지역 경제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