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와 (사)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27일 대학본관 국제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위주 교육과정과 학습교재 공동개발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서울·경기 지역의 학생현장 실습과 취업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국제컨퍼런스, 종합학술대회 등에서 지역학생들의 참여활동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임상병리사의 사회적 지위향상, 권익보호, 학술활동을 목적으로 1965년에 설립됐다.
현재 다양한 회원역량 강화와 학술진흥, 업무권 보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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