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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위드 코로나 맞이 시월의 마지막 밤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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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위드 코로나 맞이 시월의 마지막 밤 콘서트 개최

오는 31일 공연… ‘거미’, '허각' 등 감성파 가수 선보여

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둔 시월의 마지막 밤에 속초 도심 속 대형 잔디광장에서 감성을 채우는 콘서트가 열린다.

강원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시월의 마지막 밤 콘서트’를 오는 31일 저녁 7시부터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속초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시월의 마지막 밤 콘서트’를 오는 31일 저녁 7시부터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속초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밤 낭만과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영화와 드라마의 OST 여왕으로 불리는 가수 ‘거미’와 함께 슈퍼스타 K2 우승자 출신의 ‘허각’ 등 감성을 자극하는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정상급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속초시는 11월부터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는 상황을 앞두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행사 전 방역 및 객석 거리두기, 제한 인원의 선착순 입장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안전한 공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이번 공연장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와 출입 명부를 작성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저녁 5시부터 선착순으로 최대 1000명이 입장할 수 있다.

특히, 미입장객 및 행사 참여가 어려운 분들도 관람할 수 있도록 속초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분들이 따뜻한 옷차림으로 방문하셔서 감성 충만한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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