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제주 비상품 감귤 유통 강력 단속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제주 비상품 감귤 유통 강력 단속

제주도가 본격적인 감귤 출하 시기를 맞아 유통시장 특별 점검에 나선다.

▲한라봉.ⓒ제주도

제주도는 이달말까지 전국 소비지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비상품 감귤 출하 등에 대한 유통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양 행정시 농협 감귤출하연합회 등 42명으로 감귤유통지도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점검반은 9대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2L과 포장 내 대과 포함 여부 △2S 미만 소과 출하내역(당도 10브릭스 이상 여부) △중결점과 및 부패과 포함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선과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하고 적발된 농가나 유통업자는 명단 관리를 통해 행·재정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페널티를 부여한다.

이와 함께 2회 이상 적발된 선과장에 대해선 품질검사원을 해촉하고 재위촉을 금지해 사실상 선과장 운영을 제한할 계획이다.

현창민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