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96학번 졸업생인 임승일씨가 코로나 19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교 후배들을 위해 마스크 80만장을 기부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임승일씨는 5일 모교를 방문해 이학은 총장에게 전달했다.
임승일씨는 “어려운 시간을 맞고 있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씨가 기부한 마스크는 공장도 가격으로 약 1억4천만원 상당의 물품이다.
마산대 96학번 졸업생 임승일씨, 마스크 80만장 기부
후배들 위해 … 약 1억4000만원 상당
마산대학교 96학번 졸업생인 임승일씨가 코로나 19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교 후배들을 위해 마스크 80만장을 기부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임승일씨는 5일 모교를 방문해 이학은 총장에게 전달했다.
임승일씨는 “어려운 시간을 맞고 있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씨가 기부한 마스크는 공장도 가격으로 약 1억4천만원 상당의 물품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