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언어치료과는 재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예비 언어치료사를 위한 음성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언어치료과 재학생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음성관리와 개선을 목적으로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재학생들은 음성분석검사(MDVP; Multi-dimensional voice program, Kay Elemetrics Corp, NJ, USA)의 음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평가하고 해석해 봄으로써 건강한 음성관리를 위한 기초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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