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석탄산업전사추모및성역화추진위원회(위원장 황상덕)는 내달 1일 오후 4시 태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회 석탄산업전사 추모 및 특별법 제정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태백시민 문화의 장인 제40회 태백제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로 ‘한국 경제 발전의 주역, 광부와 석탄문화 유산의 가치’라는 주제로 정부 주도의 석탄산업전사 위령제 주관 및 관련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태백시민 문화의 장인 제40회 태백제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로 ‘한국 경제 발전의 주역, 광부와 석탄문화 유산의 가치’라는 주제로 정부 주도의 석탄산업전사 위령제 주관 및 관련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날 포럼에 맞춰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전제훈 작가의 사진전시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사)석탄산업전사추모 및 성역화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포럼이다.
황상덕 위원장은 “이번 포럼은 석탄 산업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관련법 제정을 꼭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태백뉴스-태백시정소식’계정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사)석탄산업전사추모및성역화추진위원회는 2020년 10월 법인 설립 이후 탄광 근로자와 진폐재해자, 순직자 및 유가족들의 권익을 위한 활동과 탄광산업 성지화 지정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사)석탄산업전사추모 및 성역화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포럼이다.
황상덕 위원장은 “이번 포럼은 석탄 산업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관련법 제정을 꼭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태백뉴스-태백시정소식’계정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사)석탄산업전사추모및성역화추진위원회는 2020년 10월 법인 설립 이후 탄광 근로자와 진폐재해자, 순직자 및 유가족들의 권익을 위한 활동과 탄광산업 성지화 지정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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