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 안심 관광지에 강진 백운동 별서 공원이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가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곳 가운데 강진군 백운동 별서정원을 지정했다.
백운동 별서정원은 담양 소쇄원이나 완도 보길도 부용동 정원과 함께 호남 3대 정원으로 불리며 원형 그대로 보존된 것이 특징이다.
안심 관광지 25곳 가운데 전남에서는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과 담양 금성산성 등 2곳이 뽑혔습니다.
한편 강진 가우도는 ‘가고 싶은 섬’으로 2015년 성정 되어 지금 관광객에게 개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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