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수천 만 원이 넘는 피해가 났다.
24일 오전 5시 24분께 전북 진안군 마령면 덕천리의 A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일부와 내부에 있던 가계공정설비 등을 태워 72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소방관들에 의해 45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직원들이 출근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진안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 7200만 원 피해...인명피해 없어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수천 만 원이 넘는 피해가 났다.
24일 오전 5시 24분께 전북 진안군 마령면 덕천리의 A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일부와 내부에 있던 가계공정설비 등을 태워 72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소방관들에 의해 45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직원들이 출근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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