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영향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경북 포항시 죽장면 일원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해병대 제1사단 장병 400여명이 죽장면 일대 과수원과 민가 등에서 대민지원에 나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해병대 1사단, 포항 죽장면 태풍피해 복구 구슬땀
지난 24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영향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경북 포항시 죽장면 일원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해병대 제1사단 장병 400여명이 죽장면 일대 과수원과 민가 등에서 대민지원에 나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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