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 또는 전환 창업 5년 이내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IP(지식재산)를 기반으로 총 100일 이내 8회 컨설팅 회의를 통해 기업별 맞춤형 IP기술과 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기업의 R&D 방향 수립, 핵심기술 추출, IP 포트폴리오 구축, 특허침해 대응전략 수립, IP 사업화 전략 등을 개발하는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선정심사는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태백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남부센터, 경북북부센터, 경기센터 전문컨설턴트 및 외부 전문가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하고 기업 보유기술 참신성, 사업화 가능성, 타부처 사업 연계 가능성 및 지식재산 기반 경영도입 가능여부 등을 중심으로 각 부문별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는 이번 선정심사를 통해 강릉시 문샷옵티컬, 대림에너지기술연구소, 켐네이처와 동해시 동북아식품협동조합, 삼척시 동해안청정꿀벌영농협동조합 등 5곳 수혜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문샷옵티컬에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프트 렌즈, 대림에너지기술연구소는 백업재를 이용한 지열 냉난방용 열교환 파이프 시공 방법, 켐네이처는 천연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에 관한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동북아식품협동조합은 이중 압착방식 콩가공 장치, 동해안청정꿀벌영농협동조합은 농축 효율을 개선한 꿀 농축기에 관한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함억철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장은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는 강원 영동, 남부지역(강릉, 동해, 삼척, 태백, 정선, 영월)에 위치한 유망기업 지식재산 경쟁력 구축에 최선을 다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만큼 지식재산권 확보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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