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기일(8월 18일)을 앞두고 당내 경선의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는 호남 지역에서의 표심 구애에 나선 가운데 14일 전북 고창 동호항 노을대교 건립 예정지를 찾아 유기상 고창군수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포토] 고창 노을대교 예정지 살피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기일(8월 18일)을 앞두고 당내 경선의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는 호남 지역에서의 표심 구애에 나선 가운데 14일 전북 고창 동호항 노을대교 건립 예정지를 찾아 유기상 고창군수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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