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울산 청소업체 집단감염 발생...주말 동안 63명 추가 확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울산 청소업체 집단감염 발생...주말 동안 63명 추가 확진

해당 업체에서만 32명 연쇄감염, 감염원 불분명 사례도 13명 확인

울산의 한 청소업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확진자가 급증했다.

울산시는 지난 7일부터 8일 오후 2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3명(3321~3383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울산시청 전경. ⓒ프레시안(박호경)

신규 확진자 중 27명은 북구 소재 청소업체 집단감염 사례로 확인됐다.

해당 업체에서는 지난 5일 직원 1명이 확진된 후 전수조사 결과 직원 31명, 가족 접촉자 2명이 연쇄감염됐다.

동구 소재 마사지업소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이 업소에서는 지난 7월 30일 외국인 종업원 4명과 지인 2명이 확진된 후 연쇄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외에도 기존 확진자 접촉, 가족 등 21명과 감염원 불분명 사례 13명 등으로 확인됐다.

울산시는 신규 확진자 지속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는 2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코로나19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