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남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에서 한 관광객이 그네를 타며 8월의 남해 하늘을 시원하게 가르고 있다.
‘발리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됐다는 ‘하늘 그네’가 선사해주는 극강의 짜릿함이 폭염마저도 얼려버릴 기세다.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 … 여름 하늘을 가르며
극강의 짜릿함, 폭염마저도 얼려버릴 기세
3일 경남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에서 한 관광객이 그네를 타며 8월의 남해 하늘을 시원하게 가르고 있다.
‘발리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됐다는 ‘하늘 그네’가 선사해주는 극강의 짜릿함이 폭염마저도 얼려버릴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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