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 국가대표 중량급 간판 곽동한(30, 포항시청 소속) 선수가 28일 열린 2020년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90kg급 32강 경기에 출전해 가나 아나니 과드조를 경기 시작 2분 만에 한판승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포항의 아들' 유도 곽동한 선수 16강 진출
한국 유도 국가대표 중량급 간판 곽동한(30, 포항시청 소속) 선수가 28일 열린 2020년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90kg급 32강 경기에 출전해 가나 아나니 과드조를 경기 시작 2분 만에 한판승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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