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원주 시설하우스 폭염 피해 방지시설 설치 고온 극복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원주 시설하우스 폭염 피해 방지시설 설치 고온 극복

 30농가에 폭염 방지시설 설치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기준)는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올해 13농가 포함 최근 3년간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총 30농가에 폭염 방지시설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동팬과 외부 살수 장치 등 하우스 내 온도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을 설치해 이상 고온으로 식물 생장이 멈추고 수정이 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원주시

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 등 이상 기온 현상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농작물 재배를 위해 폭염 피해 방지시설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