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지난 16일 의창구 북면 무동리 103-2번지에 건립 중인 최윤덕 도서관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현황과 코로나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최윤덕 도서관은 특례시의 위상에 어울리는 창원시의 대표 도서관으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최윤덕 도서관은 175억원의 사업비로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4468제곱미터 규모로 ICT 기술을 반영한 어린이 특화공간을 구현한 열린 도서관으로써 내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골조공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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