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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통해 도농 상생 당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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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통해 도농 상생 당진 만들 것"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49억 원 등 총 사업비 70억 원 투입한다

▲농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충남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개념도 ⓒ어기구국회의원 사무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충남 당진시가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은 2일 "농식품부가 공모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에 당진시 면천, 순성, 우강, 송산, 대호지, 정미, 고대면 등 7개면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균형발전법 및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농식품부가 추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당진시 7개면에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국비 49억 원을 포함, 총 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어 의원은 "농촌주민조직간 연계・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이 사업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밝혔다.

이어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선정을 계기로 도농이 함께 상생하는 당진시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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