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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안전 최우선’ 안전문화 정착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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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안전 최우선’ 안전문화 정착 앞장선다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광주·전남혁신도시(나주시 소재)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1년도 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6월 29일 열린 안전경영위원회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인력공단 등 대내·외 전문가 22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정책에 따른 중대재해처벌법과 한전KPS의 안전활동 수준평가 정착을 위한 개선방향 등이 논의되었다.

▲6월 29일 한전KPS 본사에서 개최된 안전경영위원회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전KPS 발전전력사업본부 봉석근 본부장(가운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전KPS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전KPS 발전전력사업본부 봉석근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공공기관으로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 내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전KPS 김홍연 신임사장도 전 임직원에게 취임 첫 서한문을 통해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정착시켜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한전KPS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한 바 있다.

한편 한전KPS는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일일유해위험작업등록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안전교육의 QR코드화로 내실화 운영 ▲안전보건진단 서비스 등 현장위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근로자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 EAP(직장인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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