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승합차가 전도돼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6일 오전 9시 21분께 전북 고청군 고수면 와촌리 성산마을 인근 언덕길에서 A 요양원 스타렉스 승합차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B모(87·여) 씨가 팔에 골절상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C모(60) 씨 등 10명이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고창서 요양원 승합차 전도...11명 중·경상
요양원 승합차가 전도돼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6일 오전 9시 21분께 전북 고청군 고수면 와촌리 성산마을 인근 언덕길에서 A 요양원 스타렉스 승합차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B모(87·여) 씨가 팔에 골절상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C모(60) 씨 등 10명이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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