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22일 광암해수욕장, 주도항 어촌뉴딜300사업, 양덕천 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은 제105회 창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 중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상황을 살피고 전문성과 의정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오는 7월에 개장 예정인 광암해수욕장을 방문해 모래양빈, 코로나19 방역대책 등의 개장준비 상황을 살폈다.
이어 주도항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을 방문해 방파제 연장 및 해안산책로 조성 등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상습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공사 중인 양덕천 재해위험개선지구와 공영도시농업 텃밭인 팜앤락(Farm & 樂) 운영현장을 둘러보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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