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은 정길태(82세, 남) 할아버지의 실종경보를 발령했다.
치매를 앓고 있으며 실종시간은 지난 11일, 실종장소는 전라남도 장흥군 내학2길이라고 밝혔다.
키 152cm, 몸무게 45kg이며 마른 체격에 둥근 얼굴형, 두발은 반백의 커트머리로 운동복차림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헬기 잠수부 등를 동원해 장흥군 관산읍에서 실종된 정길태 씨(남, 82세)를 찾고 있다. (152cm 에 45kg 노란색 조끼)
장흥경찰서, 장흥군 관산읍서 실종된 정길태 할아버지 실종경보 발령
전남경찰청은 정길태(82세, 남) 할아버지의 실종경보를 발령했다.
치매를 앓고 있으며 실종시간은 지난 11일, 실종장소는 전라남도 장흥군 내학2길이라고 밝혔다.
키 152cm, 몸무게 45kg이며 마른 체격에 둥근 얼굴형, 두발은 반백의 커트머리로 운동복차림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헬기 잠수부 등를 동원해 장흥군 관산읍에서 실종된 정길태 씨(남, 82세)를 찾고 있다. (152cm 에 45kg 노란색 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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