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3일 지역경제 활력 조기회복을 위한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핵심부서 대책보고회’를 가졌다.
중점적으로 논의된 사항은 신속집행 목표달성 제고 방안, 부진사업 점검, 이월액 해소 특별대책 등이다.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이날 대책보고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로 인해 민간 경기 침체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지방재정의 적극적 운용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마련한 상반기 신속집행액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1조7131억 원 가운데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7654억 원을 집행했다. 이달말까지 지역경제 1조 13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상반기 신속집행은 재정운용의 선순환 정착과 연말 예산 집행 쏠림 방지, 예산 집행 효율성 확보 등을 도모하기 위해 행안부가 매년 실시하는 경기 부양책이다.
대책보고회는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대규모 투자사업을 추진중인 핵심부서 부서장 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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