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의료기관 연쇄감염 확인...부산 30일 18명 추가 확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의료기관 연쇄감염 확인...부산 30일 18명 추가 확진

교회·댄스동호회 관련 확진자도 증가, 백신 사망 사례도 1건 증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던 부산의 한 의료기관에서 연쇄감염이 발생하는 등 10명대 확진세가 이어졌다.

부산시는 전날 의심환자 3784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18명(5646~5663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 부산 연제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프레시안(박성현)

주요 감염원별로 보면 전날 확진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에서 지표환자와 동일 시간 의료기관에 머물렀던 의료진과 환자 등 접촉자 94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6명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확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동래구 한 교회의 경우 지난 20일 역학조사에서 접촉자 13명 확인되어 검사를 했으며 추가 확진은 없었으나 어제 실시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2명 확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에는 댄스동아리 연쇄감염 사례로 4명 확진되어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방문자 25명, 관련 접촉자 30명 등 55명으로 늘어났다.

백신 접종과 관련한 사망 사례도 1건 증가해 총 10건으로 늘어났다. 보건당국은 현재 해당 사망 사례에 대한 인과관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추가 확진자가 18명 발생하면서 부산시 코로나19 누계 확진자는 총 5663명에 완치자는 16명 추가돼 5335명이며 자가격리자는 접촉자 3395명, 해외입국자 3167명 등 총 6562명이다.

현재 확진자들은 부산의료원에 72명, 부산대병원 41명, 해운대백병원 2명 등 총 204명(검역소 의뢰 및 타시도 확진자 4명 포함)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위중·중증환자는 2명으로 산소 치료 등을 받고 있다.

자가격리 이탈자는 총 269명(확진자 접촉 173명, 해외입국 96명)이 적발됐으며 이 중 137명은 검찰 송치, 64명은 수사 중, 5명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통보, 63명은 계도조치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1차 접종자 누계 36만2825명, 2차 12만7937명이 접종을 마쳤으며 이상반응 신고는 2070건이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