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은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8일 마을단위 방역관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원도형 자율방역시스템’에 의해 구축된 영월군 마을단위 방역관은 행정리 별도 이장들을 방역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강원도형 자율방역시스템’에 의해 구축된 영월군 마을단위 방역관은 행정리 별도 이장들을 방역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주요활동 내용은 마을별 순찰과 방역 및 예방 홍보활동과 함께 코로나 백신접종 안내와 홍보,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영월군 내 마을방역관은 181명이며 전국 이통장연합중앙회 영월군지부(지부장 안태섭)에서 총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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