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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주호영 전 원내대표 코로나 19 방역지침 위반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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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주호영 전 원내대표 코로나 19 방역지침 위반 제기'

주호영 의원실, "국민에게 송구... 방역지침 모범적으로 지키겠다"

국민의 힘 당권주자인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사적인 모임을 갖고 5인 이상 집합금지라는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누리꾼 영천의 박모 씨는 주호영 의원이 당 대표 선거운동을 위해 영천을 방문한 일정에 관한 영천지역 모 주간지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사진에 보여지는 사람만 해도 6명에 사진을 찍은 기자까지 7명”이라며 주호영 전 원내대표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을 제기했다.

▲고등학교 동문들과 모임을 갖고 있는 주호영의원ⓒ누리꾼 박모씨 페이스북 캡처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지난 8일 국민의 힘 영천 당협(위원장 이만희 국회의원)을 찾아 50여 명의 당원들에게 당 대표 출마를 예고하면서 선거운동을 한 후 자리를 옮겨 영천의 강변 한 까페에서 자신의 고등학교 동문 10여 명을 만나 담소를 나눴다.

누리꾼 박모씨가 지적하고 있는 것은 주호영 전 원내대표의 동문들과의 이 만남이 사적 모임이고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주호영 의원실 관계자는 “선거라는 경황 중이라 미처 살피고 주의하지 못한 일이지만 국민에게 송구하고 앞으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의 모범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박창호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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