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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지명을 받아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해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어 '시민이 주인되고 시민이 행복한' 자치분권의 새 시대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챌린지 다음 주자로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명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참여...다음은 장인화 지명
박형준 부산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지명을 받아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해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어 '시민이 주인되고 시민이 행복한' 자치분권의 새 시대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챌린지 다음 주자로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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