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대구시 코로나19 일상생활 감염...이틀째 안정세 유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대구시 코로나19 일상생활 감염...이틀째 안정세 유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린이날 휴일 영향으로 574명이 발생했다.

최근 신규 확진자는 전국적으로 일상 생활 속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대구시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한자리수를 보이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현황 2주간ⓒ대구시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지역감염 7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9408명이다.

금일 추가 확진자는 7명으로, 주소지별로 수성구 2명, 서구·남구·북구·달서구·달성군 각 1명이다. 확진자 접촉 관련 연쇄감염 4명이 확진되고,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 3명은 감염원 확인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3~5월 대상자 29만340명 중 5월 6일 0시 기준 누적 접종자는 1차 접종 15만1913명, 2차 접종 1만3252명으로 전일대비 1차접종은 1672명, 2차접종은 1104명 증가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