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감염경로 불분명 등 부산 5명 추가 확진...격리 이탈자 2명 적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감염경로 불분명 등 부산 5명 추가 확진...격리 이탈자 2명 적발

기존 확진자 접촉 감염도 발생, 이탈자는 모두 고발 조치 예정

부산에서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발생에 이어 자가격리 이탈자들도 계속해서 적발되고 있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4793~4797번)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중 2명(4796번, 4797번)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이며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자가격리 이탈자도 2명 추가됐다. 수영구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은 지난 21일 운동을 위해 외출했다가 불시점검에 적발됐다.

영도구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은 병원진료를 위해 외출했다가 주민신고로 적발됐다. 부산시는 이들 2명 모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