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3일 오전 0시 기준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9명(지역감염 9, 해외유입 0)으로 총 확진자 수는 9094명이다.
3일 오전 0시 기준 대구시 코로나19 관련 치료 중 폐렴악화로 1명이 사망해 누적 214명이다.
금일 추가 확진자는 9명으로 지역별로는 동구 2명, 중구·남구·서구·북구·수성구·달서구·달성군 각1명씩이다.
세부적으로 중구 소재 사업장&남구 종교시설 관련 n차 접촉자 1명이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중구사업장 관련 29명, 남구 종교시설 관련 11명이다.
또 확진자의 접촉 관련으로 7명이 확진됐으며, 이들 중 경산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그 외 확진자의 접촉자 4명, 격리 해제 전 검사 2명이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명으로, 감염원 확인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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