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충규 후보와 최호자 부인 는 7일 의령군 노인복지관에서 마련된 의령읍 제1투표소를 찾아 4.7 의령군수 재선거 투표를 했다.
김 후보와 부부는 이날 아침 7시께 마스크를 쓰고 소중한 한표를 투표함에 넣었다.
이들은 코로나19 예방규칙에 따라 체온측정, 손 소득을 마치고 비닐 장갑을 착용 후 투표소에 입장했다.
이어 이들은 선거투표소 직원에게 본인을 확인 시킨 후 곧 바로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를 행사한 뒤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었다.
김 후보는 투표를 마친 후 "위기의 의령 반드시 구해 내겠다"라는 당찬 각오를 밝힌 후 투표소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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