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강원지역총국(총국장 이부한)은 ‘2020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사무소부문 3개소, 임직원부문 10명이 강원지역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작년 1년간 농·축협에서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에 대해 전국에서 우수 사무소 64개와 임직원 145명을 선발·시상 하는 제도이다.
사무소부문 우수사무소 그룹별 대상(1위)은 동해농협(조합장 김원오)이, 우수상(2위)은 강릉농협(조합장 최장길)과 속초농협(조합장 최원규)이 수상했다.
개인 부문 우수직원상은 금상에 문막농협 황인정 씨, 동상은 동해농협 정순덕· 동춘천농협 이경민 씨가, 우수상은 홍천축협 김유미·강릉농협 김정만·강현농협 김정임 씨가, 신인상에는 북강릉농협 김미경·속초농협 김혁민·김경란, 동해농협 심필남 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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