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하 동해시의회 의장이 22일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완전개통을 염원하는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의장은 지난해 9월 25일에 개최된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및 10월 13일에 개최된 강원남부시군의회의장 포럼을 통해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의 빠른 개통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를 제안하기도 했다.
김기하 의장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취지를 다시 한번 인식하고 강원과 충북 내륙의 고질적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의 빠른 개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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