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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로 시장에서 주목받는 전북 대표 쌀 ‘예담채 십리향米’가 전국의 롯데 매장에서도 판매된다.
전북도는 28일 정재호 전북농협 본부장과 서광식 롯데상사(주) 글로벌사업 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에서 지난해 첫 출시한 ‘예담채 십리향米’에 대해 롯데상사(주)에서 큰 관심을 보여 이뤄졌으며 이르면 2월부터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롯데상사(주)에서는 기존 십리향米를 완전미와 무세미로 2차 가공해 판매할 계획이며 가격은 10㎏들이 한 포대에 4만원 이상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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