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에서 22일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창녕 25번은 지역 내 거주자로 지난 18일 서울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가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 통보를 받자 같은날 자발적으로 창녕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받고 22일 오후 6시 50분경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녕군은 역학조사를 통한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창녕군은 현재 노출된 동선의 모든 장소는 방역 중 이며 이후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확인되는 동선도 방역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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