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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마지막 1명의 학생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소재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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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마지막 1명의 학생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소재 파악"

2021학년도 의무취학대상자 예비소집 미응소 학생들 소재 파악 중

▲ 충남교육청 전경 ⓒ프레시안(백승일)

충남교육청은 2021학년도 의무취학대상자 예비소집에 미응소한 학생들의 소재를 파악한 결과, 최종 3명의 학생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경찰의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9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부터 예비소집 미응소 학생 562명 중 소재를 확인하지 못한 12명에 대하여 소재 파악 중이며, 19일까지 타·시도 전출, 해외 출국 등 9명의 소재와 학생 안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이 현재까지 소재 및 학생 안전을 확인하지 못한 학생은 3명으로, 경찰 수사 결과에 의하면 해외 출국 서류만 확인한 상태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마지막 1명의 학생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소재 파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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