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가 넘는 폭설로 울릉도가 겨울왕국으로 변했다.
7일 울릉도기상관측소에 따르면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오후 5시 현재 43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울릉도 최고봉인 성인봉(해발 987m)에는 1m가 넘는 많은 눈이 쌓였다.
기상청은 오는 9일까지 울릉도에 많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노약자들의 외출자제와 눈길.빙판길 미끄럼 등 개인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흑백 아니고 칼러 사진 입니다"... 울릉도 1m넘는 폭설 내려
기상청 오는 9일까지 울릉도.독도 많은 눈 예상 …
1m가 넘는 폭설로 울릉도가 겨울왕국으로 변했다.
7일 울릉도기상관측소에 따르면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오후 5시 현재 43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울릉도 최고봉인 성인봉(해발 987m)에는 1m가 넘는 많은 눈이 쌓였다.
기상청은 오는 9일까지 울릉도에 많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노약자들의 외출자제와 눈길.빙판길 미끄럼 등 개인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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