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사망해 누적 35명이 됐다.
충북도는 7일 제천 거주 ‘충북 552번’ 확진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70대인 이 사망자는 지난해 12월13일 첫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17일부터 충북대병원으로 옮겼다.
이 사망자는 경기도 ‘광주 321번’ 확진자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도는 코로나19 사망자 장례 지침에 따라 화장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충북 코로나19 확진자 또 사망…누적 35명
제천 거주 70대… ‘충북 552번’ 확진자
충북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사망해 누적 35명이 됐다.
충북도는 7일 제천 거주 ‘충북 552번’ 확진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70대인 이 사망자는 지난해 12월13일 첫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17일부터 충북대병원으로 옮겼다.
이 사망자는 경기도 ‘광주 321번’ 확진자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도는 코로나19 사망자 장례 지침에 따라 화장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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