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사망해 누적 34명이 됐다.
충북도는 5일 증평 거주 ‘충북 72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망자는 70대로 지난해 12월 17일 진단검사를 받은 다음 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24일 충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 6일 오전 5시 30분 사망했다.
충북도는 코로나19 장례 지침에 의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 코로나19 확진자 사망…누적 34명
증평 거주 70대…충북도, 코로나19 장례 지침 의거 진행
충북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사망해 누적 34명이 됐다.
충북도는 5일 증평 거주 ‘충북 72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망자는 70대로 지난해 12월 17일 진단검사를 받은 다음 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24일 충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 6일 오전 5시 30분 사망했다.
충북도는 코로나19 장례 지침에 의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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