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에서 21일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 1289번 확진자는 40대 천안시 거주자로 충남 1276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충남 1290번은 70대 보령시 거주자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에 있으며, 충남 1291번은 50대 천안시 거주자로 충남 127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충남 1292번 확진자는 20대 당진시 거주자로 경기도 안산 536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충남 1293번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아동으로 충남 120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충남 1294번과 1295번은 당진시 거주 아동으로 충남 841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충남 1296번과 1297번은 80대 당진시 거주자로 나음교회 관련 확진자로 나타났다.
충남 1298번 확진자는 50대 아산시 거주 해외 입국 외국인이다.
충남 1299번 확진자는 40대 천안시 거주자로 충남 1262번 확진자 관련 감염자고, 충남 1300번은 50대 논산시 거주자로 해외에서 입국한 내국인 확진자다.
충남 1301번 확진자는 아산시 거주 유아로 충남 1270번 확진자의 접촉자고, 충남 1302번은 20대 보령시 거주자로 아주자동차대학 관련 확진자다.
충남 1303번 확진자는 70대 천안시 거주자로 충남 1277번 확진자의 접촉자고, 충남 1304번은 20대 천안시 거주자로 서울 중랑구 42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충남 1305번 확진자는 50대 천안시 거주자로 경기도 여주시 107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충남 1306번 확진자는 아산시 거주하는 유아로 충남 1270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충남 1307번은 40대 천안시 거주자로 충남 1299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충남 1308번은 10대 천안시 거주자로 충남 129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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