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와 천안시에서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 1273번 50대 확진자와 충남 1274번 30대 확진자는 모두 당진시 거주자로 충남 126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나타났다.
충남 1275번 확진자는 50대 천안시 거주자로 충남 1260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충남 1276번은 40대 천안시 거주자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에 있다.
이어 충남 1277번 확진자는 70대 천안시 거주자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에 있으며, 충남 1278번은 20대 천안시 거주자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충남 1279번 확진자는 30대 천안시 거주자로 감염경로 조사 중 이며, 충남 1280번은 30대 당진시 거주자로 충남 120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또한 충남1281번 확진자는 80대 당진시 거주자로 충남 1067번 확진자 관련자고, 충남 1282번은 50대 당진시 거주자로 충남 1067번 확진자와 관련된 확진자라고 밝혔다.
충남 1283번 확진자는 80대 당진시 거주자로 충남 110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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