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에서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고창에 사는 일가족 4명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서울 동대문구 283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
일가족 4명은 모두 지난 달 23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이날 자가격리 해젠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보건당국은 일가족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434명이다.
고창서 자가격리 해제 직전 일가족 4명 확진...동대문 283번째와 접촉
전북 누적 확진자 총 434명으로 늘어
전북 고창에서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고창에 사는 일가족 4명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서울 동대문구 283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
일가족 4명은 모두 지난 달 23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이날 자가격리 해젠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보건당국은 일가족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4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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