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에서 3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산시는 16일 오후3시 공군20전투비행단 군무원인 서산 27번 확진자의 남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산 34번 확진자는 40대로 16일 공군20전투비행단 의무대대에서 확정 판정을 받고 병상 배치를 대기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서산시, 3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공군20전투비행단 군무원인 서산 27번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남편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에서 3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산시는 16일 오후3시 공군20전투비행단 군무원인 서산 27번 확진자의 남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산 34번 확진자는 40대로 16일 공군20전투비행단 의무대대에서 확정 판정을 받고 병상 배치를 대기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